네트워크를 여러개를 사용하여 묶는게 바로 티밍(teaming)입니다.

윈도우에서는 티밍
리눅스에서는 본딩
AIX에서는 이더채널 또는 채널링이라고 부릅니다.

목적은 다수의 NIC를 묶어서 Failover 나 대역폭을 늘리는데에 사용을 합니다.

단순히 대역폭을 늘리는 LACP(802.3ad) - 매니지먼트스위치필요.
Link Aggregation 최대 8개의 포트를 하나로 구성가능하며 RBL 가능

AFT는 Failover 기능
ALB는 업다운 분리기능 / 하나의 랜카드는 업로드 담당 다른하나는 다운로드 담당 - 매니지먼트스위치없이가능.

RBL(로드발란싱) 기능 트래픽을 분산시켜줍니다

SLA는 LACP처럼 여러 NIC 를 합쳐서 대역을 늘릴수 있으며 NIC나 스위치 포트에 대한 Failover가 됩니다.시스코전용

SFT는 스위치 Failover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며 다수의 서버와 스위치 회선이 있을경우에 사용합니다.

결국 SLA와 LACP는 같은 기능이군요. 시스코가 있어야지만 SLA를 사용할수 있으니까요.

네트워크는 무한한 정보가 넘치는 곳인듯 합니다.